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촉구 서명 2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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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촉구 서명 2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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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 구성해 서명운동 펼친 지 1개월여만의 성과

노원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한 대표적인 도심 부적격 시설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촉구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서명운동 참여자가 25만명이 넘어섰다.

지난 달 24일 각계각층의 구민 211명으로 구성된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추진위원회(위원장 남궁선)’ 발대식을 갖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노원 문화의 거리, 등산로 입구 등 지역내 공공기관 및 각종 행사장에서의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1개월여 만에 얻은 성과다.

또한 구가 베드타운 이미지를 개선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교육 문화 주택 등 여러 분야에 집중 투자해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의 중심인 노원역 인근에 자리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구민들의 여론이 여실히 드러난 결과물이 된다.

구는 앞으로도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62만 노원구민과 250만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들끓고 있는 구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이노근 노원구청장, 홍정욱 권영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환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상공인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원구 상공회 주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관장 및 직능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이전한 그 공간에 문화의 전당, 공항터미널, 컨벤션 센터 등 6대 인프라를 구축하면 지역 주민의 숙원인 서울 동북부 지역의 허브타운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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