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63주년 교정의 날 맞아 모범수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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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63주년 교정의 날 맞아 모범수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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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교정의 날

^^^▲ 김경한 법무부 장관
ⓒ 법무부^^^
법무부(장관 김경한)는 오는 28일 제63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공무원과 교정 참여자 85명에 대한 훈, 포장을 수여하고 모범수형자 615명을 가석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가석방되는 모범수는 수용생활을 성실히 하고 각종 기능자격증 취득 등으로 생업이 보장되며 가족 등의 보호관계가 양호해 출소 후 재범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인정된 경우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28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이태희 교정본부장 그리고 이재윤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 회장과 교정위원, 각계 인사, 교정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3회 교정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교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무부 교정국이 교정본부로 확대 개편된 후 처음 치러지는 교정의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김태희 대구지방교정청장, 김창준 목포교도소 교정위원 등 85명에 대해 훈․포장 등 정부포상과 법무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28일(화) 오전 10시를 기해 수용생활을 성실히 하고 각종 기능자격증 취득 등으로 생업이 보장되며, 가족 등의 보호관계가 양호하여 출소 후 재범의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총615명이 가석방 된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63주년을 맞는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는 2005년부터 쇼, 코미디와 아카펠라를 결합한 "쇼콜라"라는 브랜드 콘서트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DIA"의 축하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날 오후에는 교정본부장 주재로 전국교정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교정시설 내 법질서 확립방안"과 "교정공무원 복무기강 확립방안"등 당면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본부 및 각 교정기관 주관으로 지난 13일(월)부터 21일(화)까지 9일간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 그리고 경비교도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함께 ▲헌 옷 및 담요 모으기’,▲수용자 교화도서 모으기’, ▲사랑의 헌혈 및 증서 모으기’, ‘▲우수용자 영치금 지원’,▲‘귀휴, 가족만남의 집, ▲가족만남의 날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교정의 날 기념행사"를 가진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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