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 만끽하며 극기 훈련에 열중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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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 만끽하며 극기 훈련에 열중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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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들의 문화체험

^^^▲ 등산로 입구에서 단체촬영등산를 통한 극기훈련 실시전 단체 사진
ⓒ 김영선^^^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은평출장소『청소년의 집』에서는 24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 서부지역 은평지구 위원들의 후원과 늘푸른 후원회 찬조로 범죄예방협의회 유천희 운영실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고만수 소장 외 직원 및 비행 청소년 14명 등 24명은 10.24~25(1박 2일)에 걸쳐 재사회화 교육의 일환으로 설악산, 동해 바다, 낙산사 등에서 극기 훈련과 역사 유적지 탐방 문화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 낙산사 해수관음상 앞에서..문화유적지 탐방(낙산사 해수관음상 앞에서 기념촬영 모습)
ⓒ 김영선^^^
이들은 설악산 단풍 절경과 붉은 단풍을 맘껏 감상하며 인내심 배양과 소속감 부여를 위한 용소폭포까지 등반을 통한 극기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동해의 끝없는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다짐하였다.

또한, 해수관음상·의상대·보타전이 있는 양양군소재 낙산사를 탐방 우리 선조들의 문화의 우수성에 감탄하였다.

이날 비행 청소년들은 그동안 도심 속에서 학업과 취업활동에 심신이 지친 몸을 극기 훈련 및 유적지 탐방을 통해 날려 버리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유천희 운영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체험도 정신적·육체적으로 중요한 학습임을 강조하며 일상사회에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은 극기 훈련과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모두 날려버리며, 즐거운 학습이 되길 바라고, 생활관을 수시 방문 지원을 통해 비행 청소년들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고만수 소장은 설악산 문화체험을 계기로 다양한 극기 훈련과 우리 고유 유적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하여 소외된 비행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 배양 및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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