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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초등학교 4-3반(담임교사 송국향) 30명은 연구소 소속 장애체험봉사단의 지도와 안내로 학교 각급 장소에 마련된 장애 체험 장에서 3개(시각-휠체어-목발)의 체험 코스를 순회하며 모두 체험했다.
체험 전 교육을 통해 김호일 선생은 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임을 인식하고 예방차원에서라도 지킬 것은 지키자며 어린이가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소개하는 몇 가지 예를 소개했다.
어떤 장애도 보장구를 통하여 생활에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장애로 능력이 차별 받아선 안 됨을 강조하고, 오늘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체험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활용 장애유형과 에티켓을 강의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장애를 가졌다는 차이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연구소 한상현소장은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다”라고 강조하고“이 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의 지도자인 여러분들이 오늘의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서양옥 교장선생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체험을 할 수 있는 특혜를 받은 친구들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을 마친 후 김민재 학생은 “직접 체험을 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너무 불편할 뿐 아니라 장애친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친구를 많이 도와줄 것”이라며 어른스럽게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연구소는 부흥초등학교를 끝으로 2008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받은 학생가운데 3~4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오는 11월 21일부터 1박 2일 예정으로 장애우 · 비 장애우 통합캠프를 진행, 제4기 인권지킴이로 위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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