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008대구아트페어」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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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008대구아트페어」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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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0개 화랑이 선보이는 322명 작가의 작품전시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조망하고 지역미술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2008대구아트페어」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외 50여개 화랑을 통해 3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본전시」, 「특별전」, 「세미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로 구성되어 국제미술의 경향을 한 눈에 보여주는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대구아트페어의 본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인기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지역작가의 작품을 발굴·전시토록 하여 ‘미술시장의 질적 향상’과 ‘지역미술의 발전’이라는 취지를 이루고자 하였으며, 200여명 이상의 국내·외 VIP Collector를 초청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활기찬 거래가 예상된다.

그리고 특별전으로 구성된 프랑스 미술그룹의 사진전 <그룹 노방브르 Groupe Novembre>와 국내외 회화작가의 사진전 <카메라 캐주얼 Camera Casual>은 근래 ‘조형예술의 표현매체로 사용되는 사진’을 통해 ‘사진에서의 조형미’와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며 또 다른 미적 흥미를 유발하도록 기획되었다.

이 밖에「불우이웃돕기 애장품 자선경매행사」, 「미술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트페어 관람」, 「세미나」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이 기간 중 엑스코 전시장에서「대구사진비엔날레」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구아트페어를 찾는 관람객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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