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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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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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방공사 설립및 출범한 차별화 시책 돋보여

인구 8만 7천의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양평이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농정업무 평가에서 장려단체로 선정돼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됐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4일(금)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농정업무평가에서 장려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오는 30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8년도 농정업무종합평가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평가반(5개반)을 편성해 ‘07년도 예산집행현황, 19개 중점분야별 추진사업과 농정업무의 차별화 시책 추진에 대한 분야별 평가 결과였으며, 이천, 화성, 파주시와 함께 ’장려’ 지자체로 선정했다.

양평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확인으로 심사된 이번 평가에서 특히 전문경영체제를 도입하여 친환경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양평지방공사를 설립하고 출범한 차별화시책이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한편 군은 지난 23일, 제9회 경기도 고품질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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