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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를 순시중인 우리 해양경찰^^^ | ||
물론 가상상황이지만 “초기에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들을 독도에 관심 있고 어릴 적 ‘땅 따먹기’놀이를 해본 이들은 한 두 번 쯤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독도에 긴급 상황 발생 시 우리나라 해양경찰이 출동해 독도에 도착하는 시간이 일본 해경에 비해 4시간가량 늦다”는 주장이 제기돼 독도에 대한 방위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신영수(한나라당, 경기성남수정)의원이 해양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해양경찰이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기지에서 출발할 경우 6시간30분 걸리고 일본은 오키섬에서 2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 화제다.
신 의원은 "독도해역의 우발상황에 대비해 경비함정이 대기할 수 있는 기지가 필요하다"며 "현재 개발 중인 울릉도 사동항에 우리 해양경찰 전진기지를 배치하면 출동시간을 2시간20분 정도로 단축해 해양주권을 수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한 것.
대부분의 의견은 신의원의 주장이 “일견 옳다”다. 실제거리만을 놓고 보면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거리에 있고 일본 오끼섬에서는 북서쪽으로 157.5Km떨어져 있다. 또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 독도를 볼 수 있지만 일본 오끼섬에서는 볼 수 가 없다는 점 등이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이 확실하지만 해양경찰전진기지가 있는 동해와 울릉도와의 거리는 161Km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24일부터 11월7일까지 ‘우리 땅! 독도사랑’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역사적 사실이 담긴 고지도와 고문서 등을 전시한다. 독도문제가 우리나라국회안팎에서 거론된다는 것을 일본이 알았으면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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