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장관, 수입 드론 40%가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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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재무장관, 수입 드론 40%가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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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산화 600억 루블(약 8,346억 원) 이상 투입
- 2025년까지 전체 드론 가운데 러시아 국산 드론 40% 제작 목표
우크라이나 키이우 과학수사연구소 내에 있는 이란산 드론 샤헤드 136 및 엔진 잔해 : 사진 : 위키피디아
우크라이나 키이우 과학수사연구소 내에 있는 이란산 드론 샤헤드 136 및 엔진 잔해 : 사진 : 위키피디아

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러시아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수입하는 드론(drone) 대부분이 중국산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산 드론 수입을 허용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보인다.

그는 러시아 하원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드론 제조와 개발에 600억 루블(약 920억엔) 이상을 쓸 것”이라며, “2025년까지 드론의 약 40%를 국내산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이란 산(産) 자폭형 드론(무인기) 샤헤드(HESA Shahed)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산 드론의 러시아 수출을 중국 측은 부인해 왔지만, 군사 전용이 가능한 민생용품이 러시아에 들어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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