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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의 삼각지 추모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인 철의 삼각지(평강-철원-김화) 중심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가 주관하고 6사단과 국가보훈처, 재향군인회, 철원군 후원으로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인 박희모 장군과 6.25 참전 용사들을 비롯하여, 제5군단장, 제6보병사단장, 국가보훈처장, 정호조 철원군수, 서울보훈청장, 춘천보훈지청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사단 장병들과 지역 주민 및 학생 약 1,500여 명이 자리하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철의 삼각지 추모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실시하던 백마고지 전투 위령제, 저격능선 전투 위령제 등을 지난해부터 ‘철의 삼각지 추모행사’로 통합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보훈정신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의미깊은 행사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행사는 ▲전망대 광장에서의 군악 연주회, 태봉합창단의 추모노래로 꾸며진 식전행사와 ▲개식사,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전사․경과보고, 추모사, 추모 헌시 낭독,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추모노래 순의 기념행사와 ▲식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6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서 조국을 구하고 장렬히 전사한 철의 삼각지 유․무명고지 전몰장병과 6.25 참전 용사들의 넋을 추모함은 물론, 전쟁의 참상을 후손에게 널리 알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였다.
6.25 참전 전우회의 총무국장 김경찬(71세)씨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을 확보하기 위해 젊음을 바쳐 희생한 선․후배전우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철의 삼각지 추모행사가 민‧관‧군이 함꼐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대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부대의 혼(魂)으로 계승 발전시켜 더욱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어 나감은 물론, 대국민 화합과 유대강화의 계기로 삼아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군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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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의 삼각지 추모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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