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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좌석버스 통합요금제 확대 실시 1주일 전과 시행 후 3주일간의 교통카드 사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좌석버스를 비롯한 경기버스 전체 이용객수가 하루 평균 4만 8천명(1.3%)이 늘어나고 경기~서울 유출입차량(승용차 등)은 3만 8천대(1.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좌석버스 환승할인을 받는 이용객은 일 평균 25만명이며 환승시 평균 850원이 절감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연간 환승할인 효과가 760억원에 이른다고 조사했다. 또 한달에 25일을 좌석버스로 출퇴근하는 도민의 경우 연간 약 51만원까지 절약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최근 3주간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도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통합요금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매우만족, 45%가 만족, 18%가 약간만족한다고 대답해 총 95%가 넘는 만족도를 보여, 경기도민들은 경기도의 수도권 통합요금제 시행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만족의 이유로 요금절감(65%)을 1순위로 꼽았으며 혜택을 가장 많이 본다는 계층은 직장인(51%)과 학생(43%)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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