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교통 전문병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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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교통 전문병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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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대흥리 산47-5번지일대 외 3곳, 심사위원단 현장 실사

^^^▲ 이 곳이 교통전문병원 예정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부상자, 기타 외상환자, 지역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재활 그리고 직업 재활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통 전문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현재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교통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내과 및 외과 등 1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형태로" 건립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77종의 의료장비가 갖춰지고 전문의 29명을 비롯한 349명의 인력이 일하게 된다.

특히 일상생활, 직업능력 및 적성평가, 수영, 휠체어 농구 등 재활스포츠 교육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심사위원단과 함께 양평읍 대흥리 산47-5번지 일대 등 3곳의 후보지 현장 실사를 하며 ‘국토해양부 예상 토지매입 비용 대비 1/4정도 저렴한 부지매입 적정성’과 ‘양평읍 시가 국도6호선, 국도37호선과의 접근 용이성’을 피력하며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뜨거운 유치경쟁에 자신감을 보였다.

군은 교통 전문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을 조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종 선정은 각종 영향성 검토와 토시계획시설 결정,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0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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