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종합훈련 20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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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종합훈련 20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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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학교 훈련단, 전국 경비함정 대상 해상종합훈련 종료

^^^▲ '해상종합훈련'^^^
해양경찰학교(학교장 강성형) 훈련단은 지난 3월 18일부터 해양경찰 첨병인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해상종합훈련을 10월 10일 군산해양경찰서를 마지막으로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단(단장 조석태)이 전국 13개 해양경찰서를 상ㆍ하반기 2회 걸쳐 직접 순회하며 집행하였고, 독도 경비함 5001함을 포함하여 총 215척의 경비함정과 경찰관, 전경 등 3,928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금년도 훈련에서는 야간 타 선박 소화훈련과 수색구조 훈련을 추가 한 조타ㆍ전탐 등 총 8개 분야 25개 훈련종목을 대상으로 경찰서별 4일간 실시하였으며 경비함정 승조원의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고 함정장의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휘검열을 신설하였다.

또한 경비함정 훈련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사회에서 선박을 경험하지 못한 공채출신 신임경찰관과 순환보직에서 오는 전문성이 저하되어 있는 경비함정 기존 경찰관의 위기대응 능력제고 및 전 승조원의 팀워크를 최고도로 끌어올리는 것에 훈련의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 '해상종합훈련'^^^
실제 훈련에서는 EEZ수역 외국어선 단속, 조난선 구조, 해상 인명수색, 해양오염 방제 등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직결된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집행하였으며 훈련 결과 대ㆍ중ㆍ소형 함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어진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하여 해상작전태세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함 승조원의 업무역량을 가일층 강화시켜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자질과 지휘관을 정점으로 한 조직 구성원간의 상호이해와 결속력이 요구되는 팀웤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앞으로 훈련단은 금년도 해상종합훈련 결과를 분석하여 2009년도에는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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