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고리업자 알고보니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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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고리업자 알고보니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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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투자 후 고금리 받아온 경찰관 적발...

서울의 대표적인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북창동 일대를 관할하는 남대문 경찰서 소속의 경찰관들이 수억원을 업소에 투자하고 연 60%가 넘는 고액 배당을 받아온 사실이 적발돼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이곳에 근무하는 것을 이용해 이루워졌을 것으로 보여 그간 이곳 업소들이 수탄 단속에서도 빠져나갔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 결국은 이 돈이 상부에 전달되었는지 수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경찰 감찰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에 공직자들이 대형업소를 비호해주며 투자를 하고 해서 60%의 고리이자를 받는다는 첩보가 있어 감찰에 착수한 바 상상을 뛰어넘는 부패, 공생의 고리가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의 수법은 대범하다기 보다는 감히 상식을 초월하는 엄청난 폭리를 취한 것이다.

남대문서 소속 김 모경사는 관내 유흥주점에 4억8천만원을 투자하고 매월 2400만원 꼴로 모두 1년 2월을 받다가 단속에 걸렸다. 이자로 치면 연60%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 사 금융시장에서 조차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요 악덕중에 악덕이다.

또 다른 경찰은 북창파출소 소속 우 모 경사로 이는 2억원을 넣은 뒤, 월 천만원 꼴로 챙겨 1년반 남짓만에 투자금과 맞먹는 1억9천만원을 챙긴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풍속담당 이 모 경위와 서울지방청 김 모 경감 그리고 서 모 경사 등도 1억 6천에서 3억원을 투자해 적발때까지 해당 배당금을 수령해오다 이번 내부 감찰에 적발 된 경찰관들은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해 터진 한화 K 모 회장의 폭행사건을 계기로 기강 확립과 선진 경찰로 거듭나려 경찰서 입구마다 대형 간판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나섰지만 이들 몇몇의 경찰관의 비리로인해 또한번 국민들에게 실밍감을 안겨 주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경병 의원은 "남대문 경찰서 한 곳이 이런데, 전국에는 얼마나 심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겠냐"며 "이번에 경찰이 이를 발본색원해서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선진 경찰로 거듭태어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진경찰!

이젠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때가 아닌가 주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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