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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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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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전 해상 풍랑특보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20일부터 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20일 늦은 오후부터 동해 해상을 중심으로 8~14m/s의 강한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로 인한 안전사고우려 및 동해중부전해상 강풍 및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동해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 전 안전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및 긴급대응태세 점검을 실시 중이며, 연안사고·선박사고 등 추석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 중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올해 들어 위험예보를 총 18회 발령했으며, 작년 한해 너울성 파도 등 연안사고가 29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안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해상뿐 아니라 육상, 해안가에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하니 월파 및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방파제, 갯바위 등은 출입을 자제하고 인명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해변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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