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지구 하수관로 정비 확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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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우천지구 하수관로 정비 확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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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우천면 백달리, 상대리, 법주리 지역에서 하수관로 정비 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착공한 해당 사업은 국비 8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비 57억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사업비 9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완공은 오는 2024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정비공사로 신설되는 관로의 길이는 9.7km 정도이며, 155세대의 개인 정화 처리시설 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호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농촌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을 점차 늘려나가 살기 편한 농촌 마을 조성과 수질 환경 개선을 통해 청정 횡성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횡성(생운, 정암), 갑천(매일, 포동, 율동), 청일(초현, 유평, 유동3) 등 하수도 미보급 지역에도 2025년까지 총사업비 217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하여 하수도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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