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가수 전용 콘서트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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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가수 전용 콘서트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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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날’ 기념식…“대중문화인 위상 정립방안 강구”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가수들을 위한 전용 공연장 건립 등 대중문화인의 권위과 복지를 향상시킬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수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들이 마음 놓고 콘서트 할 수 있는 공연장을 빠른 시일 안에 만들겠다”며 “가수 여러분의 땀과 호흡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탤런트 최진실에 대해 “3~4개월 전부터 대중문화와 관련된 정책을 문화체육관광부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었고, 대중예술인들의 권위와 복지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었는데 그런 일이 벌어져 속상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유 장관은 “우리 사회에서 대중 문화인들의 역할이 큰데도 실제로는 걸맞은 대우나 위상이 잘 정립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대중문화 예술인의 명예의 전당 또는 박물관 같은 방법 통해 위상을 정립해 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진행자였던 가수 김창렬은 “요즘 가수들이 설 자리가 많이 없어졌다. 유인촌 장관께서 약속을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송대관(62)이 남진 초대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한가수협회 회장에 취임했으며 패티김, 태진아, 현철, 설운도, 정훈희, 거미, 빅뱅, 솔비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른 가수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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