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기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작업환경측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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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기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작업환경측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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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업무에 종사하는 원주시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근골격계 부담작업이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 등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11개 작업이다.

사업주는 해당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 조사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원주시 전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면담, 사진 촬영을 통해 작업환경, 조건 등에 대해 조사한다.

또한, 시는 근로자가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절차인 작업환경측정을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와 작업 환경 측정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인자를 감소시키고 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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