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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부산 세계 사회체육대회 2008 무에 타이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서 홍성군 서부면 출신인 최진선 선수(27,충남 홍성청무체육관)가 무에 타이 54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4, 은2, 동4 을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진선 선수는 첫 경기 부전승으로 출발하여, 두 번째 경기에서 2라운드 펀치연타에 이은 팔꿈치치기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에게서 KO승을 거두는 한편, 준결승에서 스페인 선수에게 4라운드 종료 5:0 판정승을, 결승전에서 1라운드 팔꿈치치기로 리투아니아 선수에게 KO승을 거둬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지난 2004년 3월에 청무체육관에서 무에 타이를 시작한지 불과 4년 6개월 만에 세계를 제패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대한무에타이협회 반탐급 챔피언, 국제 킥복싱연맹 반탐급 챔피언, 한국 격투기 연맹 반탐급 챔피언, 국제 격투기 무도연맹 반탐급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무에 타이 두 체급 세계챔피언인 일본의 토모노리선수와의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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