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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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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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아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여성청소년에게 개별 우편을 발송하는 등 바우처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원주시에는 2,100여 명의 대상자가 있으며, 이 중 미신청자는 530여 명이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인 만9~24세 여성청소년으로, 신청 시 연 최대 15만 6천 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12월 31일 이후 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송명순 여성가족과장은 “내년부터는 청소년 관련 시설 40여 개소와 청소년 참여 행사에 생리용품을 항시 비치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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