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정상의 전화통화는 저녁 8시52분(한국시간)부터 15분간 이루어졌으며,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가능한 방식으로 폐기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다자 회담 개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논의 대상이었던 다자회담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다자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지난 5월26일에도 통화를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제반 현안문제를 계속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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