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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멸문의 위기를 넘기고 종택을 지키며 살아가는 하씨 종가.
이들은 그저 혈연으로만 묶인 사람들은 아니다. 하만기 본인이 그렇고, 그의 동생 하주정이 그렇다.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살아간다. 그리고 내 집을 방문한 어떤 사람에게도 가족을 대하듯 성심껏 예를 갖춰 대한다.
사람이 사람을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하는 그들을 통해 사람이 사람으로 얼마나 더 가치 있게 거듭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가문의 영광>은 귀한 한 인간이 귀한 다른 인간을 만나 싸우고, 미워하다 결국 이해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다.
이 날 개인및 단체 포토 타임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전노민, 김성민, 윤정희, 박시후, 신다은, 마야, 전혜진 그리고 박영수 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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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이런 이미지도 어떻게 보면 장점이니까 나쁘지 않다”며, “하지만 기존 캐릭터와 차이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단아 캐릭터가 예전 작품에서의 느낌처럼 보일 수도 있다"며, "나도 모르게 생긴 연기 패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연기 패턴을 다르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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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태생적인 남자 성격에서 여성의 성격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잘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 마야는 “‘우결’의 솔비와 성격이 비슷하다”며,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서 나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보시기엔 겉으로 내가 서인영 같아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남자에게 헌신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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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첫 촬영 장면 때 느낌이 좋았다"며, "'조강지처클럽'이 시청률이 높게 나왔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5%는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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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전노민은 시청률에 대해 "배우들로서는 시청률 부담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아예 없진 않지만 드라마의 색 자체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하고 촬영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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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연기는 방학 때 잠깐잠깐 하는 정도라 다작은 아니었다"며,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작품 많이 할 기회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발돋움한 이유에 대해 "학교생활을 많이 해서 또래랑 많이 어울렸다"며, "알기로는 아역들이 또래랑 못 어울려 스트레스가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스트레스를 그만큼 덜 받았다"며, '많이 먹고 많이 자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확신을 가지고 연기를 선택했다"며, "기억은 안 나는데 어머니가 그러길 제가 막 하고 싶었다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해 전혜진은 "실제 성격은 극중 역할이랑 많이 다르다"며, "은실이 때도 그렇고 최대한 사람은 누구나 슬픈 면도 있고 어두운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대한 감정을 끌어내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보실 때 약하고 보호하고 싶은 그런 존재로 보여 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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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가문의 영광>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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