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약사대회' 15년 만에 대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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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대회' 15년 만에 대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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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보며, 미래를 준비하자' 슬로건으로

^^^▲ 지난 전국 여약사대회 모습^^^
(사)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약사회가 주최하는 '제32차 전국여약사대회'가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까지 이틀간 16개 시·도 여약사 1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을 비롯해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포함 원희목, 전혜숙, 김상희, 박은수, 송영길, 윤석용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 50여명과 전국 여약사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내일을 보며, 미래를 준비하자' 는 슬로건으로 개회식과 사랑플러스캠페인, 심포지엄, 여약사 화합의 장 순서로 진행된다.

또 2부 순서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약국 경영환경에 대한 장기전망과 대응전략' 을 주제로 학계, 제약업계, 소비자단체 대표가 연자로 참석하여 소비자 시각에서 본 향후 약국기능에 대한 시사점 등을 논의하여 국민건강보건향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15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32차 전국 여약사대회는 전국규모의 행사로 매년 시·도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회전날인 3일 저녁 7시 자금성에서 전국여약사 임원진 40여명을 만찬에 초청하여 국민 건강향상 및 소외계층에 대한 쌀 지원, 장학사업등 이웃사랑활동인 사랑플러스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온 여약사회 임원진을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대회에 참석한 전국여약사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대한 대구시티투어 관광을 실시하여 대구의 역사를 알리고 맑고 푸른 대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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