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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음악전문프로그램인 섹스폰 연주하기가 자치센터프로그램으로 개강을 한 것이다. 경로당 여가문화하면 연상되는 것이 막걸리 잔이나 기울이고 화투짝이나 가지고 놀던 노인들을 연상하게 된다.
경로당 여가문화의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고령사회에 진입된 시점이다.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노인복지에 나서고 경로당 여가문화 정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인자신들이 변해야하고 경로당여가문화가 변해야 한다. 여기에 신선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감안한 도화1동(동장 홍석일)에서는 발 빠르게 섹스 폰 프로그램을 도입 불과 석 달여 만에 경로당을 찾아 아름다운 멋진 선율을 선사하고 노인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이다.
관내 도곡 경로당을 찾은 10명의 수강생들은 '꽃바람 여인, 대전 부르스' 등을 연주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도화동에서는 시간이 닿는 한 경로당을 찾아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어서 경로당 여가문화 창달에 한 획을 긋고 싶다고 담당자는 말한다.
이날 연주에 참가한 수강생 김 석순(여, 37)씨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며 더 “열심히 더 배워 경로당어르신들을 즐겁게 하겠다”고 했다.
뜻하지 않은 이들의 방문과 봉사에 경로당은 활기가 넘쳤고 매월 정기적인 방문 연주회 약속에 원 태식 회장과 30여명의 남녀어르신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변화하는 경로당 여가문화의 바람직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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