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아파트 담장 허물기’ 주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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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파트 담장 허물기’ 주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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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이미지 구축과 이웃간 화합된 분위기 조성해 나갈 방침

^^^▲ 아파트 담장 허물기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추진 중인 ‘담장 허물기 사업‘이 1일 금광1차 아파트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담장 허물기 사업‘은 기존 아파트에 설치된 낡고 높은 담장을 허물어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을 조성하며 자연이 살아 숨쉬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8월부터 아파트 주변 80m 구간에 자리 잡고 있던 낡고 부식돼 있는 철재 담장을 철거하고 이 곳에 아름다운 조경석을 쌓았다.

또한 친환경적인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둥근소나무 5주, 회양목 230주, 자산홍 290주, 수호초 450본을 식재했다.

금광1차 아파트 주민들은 “내년 봄에는 아파트 단지 일대가 꽃 누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금광1차아파트는 아파트를 개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담장 허물기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양평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고 녹색단지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구축과 이웃간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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