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 58주년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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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 58주년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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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탑 경내에서

중동戰 이스라엘 유학생 보다 17년이나 앞서 조국수호 전쟁에 자진 참전하여 나라사랑 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는『재일학도의용군6․25참전 56주년 기념식』이 26일(금) 오전 11시 인천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탑 경내에서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회장 유 승호)주관으로 거행되었다.

기념식에는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하여 이창구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정 진 재일본지부장 등 일본거주 회원과 국내회원,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회장의 대회사, 대통령 기념사, 인천광역시장의 격려사, 인천대학 학군단 대표의 헌시낭독, 만세삼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국가보훈처 처장은 대통령 기념사를 통해 “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학도의용군 여러분의 나라사랑정신을 이어 받아 이제는 진정한 선진 한국을 이뤄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에서는 1973년 국립묘지에 “재일학도의용군 위령 비”를 건립하였고, 1979년에는 최초로 참전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 수봉공원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탑”을 세워 매년 이곳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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