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신바예바는 25일 대구국제육상대회에선 4m60으로 우승했지만 신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 ||
9명의 출전선수 중 가장 높은 4m60으로 우승했다. 4m60으로 금메달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이신바예바는 이후 4m75에 세 차례 도전했지만 3차시기에서도 바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자신의 세계기록(5m05)은커녕 지난해 자신이 수립했던 대회기록(4m80)에도 20㎝나 뒤처진 기록. 그러나 이신바예바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2006년부터 3년 연속 우승 메달을 목에 걸며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 장대높이 뛰기에서 1,2,3위를 차지한 이신바예바(중앙), 힝스트, 폴노바(왼쪽부터) ⓒ 우영기^^^ | ||
육상 남자 110m허들의 이정준(안양시청)과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최윤희(원광대)가 2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대구국제육상대회에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선 1위 라이언 윌슨(미국) 13초50, 2위 이정준(KOR) 13초53의 기록을 세워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3위 조엘 브라운(미국) 13초 53의 기록을 세워서나 사진 판정 결과에서 한국의 이정준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세단뛰기 경기기록은 1위 알랙산드라 페트렌코 16m97, 2위 리반 샌즈 16m95, 3위 김덕현 16m48의 기록을 세웠다.
여자 400m 허들경기에서 1위 엘제이 반 질 48초72, 2위 버숀 잭슨 48초78, 3위 대니 맥플레인 49초38의 기록으로 1․2위는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여자 멀리뛰기 경기에서 1위 타티아나 레베데바 6m65, 2위 루카야츠 압둘라이 6m52, 3위 정순옥 6m43의 기록을 세웠다.
여자 100m 허들경기에선 1위 브리기테 포스터 힐튼 12초79, 2위 사라 클랙튼 13초01, 3위 니콜 댄스 13초36의 기록을 세웠다.
여자 창던지기 경기기록은 1위 바바라 마데즈지크 57m95, 2위 무나카 아바 55m70, 3위 마리나 노비크(BLR) 54m54의 기록을 세웠다.
| ^^^▲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경기 시상식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심판과 경기 진행 요원의 육상 지식 수준이 향상됐으면 한다. 예를 들면 오늘 경기 진행 요원이 나에게 4m80을 뛰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4m75를 뛰고 싶었는데 4m80을 뛰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다고 해서 심적 부담이 컸다. 개선되어야 한다. 세계대회에선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라 말했다.^^^ | ||
| ^^^▲ 최윤희는 기자회견에서"4m15는 좀 더 일찍 깼어야 하는 기록인데 좀 늦은 것 같다. 하지만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지금처럼 꾸준히 훈련한다면 4m50은 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우영기^^^ | ||
순위는 한국과 국제 수준의 큰 차이를 보여주 듯 출전선수 9명 중 8위에 그쳤다.
| ^^^▲ 기자회견 하는 이정준 선수 ⓒ 우영기^^^ | ||
이정준선수은 지난달 베이징 올림픽 2회전에서 세웠던 13초55의 종전 한국기록을 0.02초 단축했으며, 지난4월 태국국제육상대회(13초63)에서 생애 처음 한국기록(13초67·박태경)을 깨었었다.
이정준 선수은 한달 만인 5월 동일본실업단육상선수권에서 13초56을 기록, 13초5대에 진입했다. 베이징과 이번까지 올 들어서만 네번째 한국신기록이다.
특히 이정준은 23일 일본 가와사키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 귀국해 하루 휴식 후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3년 앞두고 벌어진 이번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는 좋은 기록과 더불어 참가선수들의 호평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등 전체적으로 대회개최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 여자 100m 챔피언 로린 윌리엄스(미국)는 "의사 전달 과정에 문제가 있다. 숙소에서의 식사 시간이 바뀐 걸 몰라 아침 식사를 몇 번 못 한 적이 있다"고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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