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읍 왕건로 일부도로에 인도로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불법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물(속은 철 겉은 고무)를 설치했는데, 윗부분을 감싸고 있는 고무재질이 너덜너덜 다 떨어지고 심한 곳은 쇠부분이 다 나왔으며, 그 쇠부분이 녹이 슬어, 보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다.
도로가 개설된 지 10여 년이 지났는데 이런 시설물은 읍지역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주시청 근무자들에게는 보이지를 않는지 정말 보기가 흉하다.
왕건로 20길에서 이어지는 이 도로 200m 거리에 두 개의 건널목이 설치되어 있고 이 건널목에 차량들의 진입을 하지 못하도록 한 방지시설이다.
총 11개가 세워져 있는 차량진입 차단봉은 성한 차단봉이 하나도 없다.
“세금은 원주시민이 다 내는데 왜 문막읍 주민들은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야 하느냐"는 볼멘 목소리가 높다.
버스승강장의 고물스런 시설물에 이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고 비아냥거리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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