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붉은빛 오미자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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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붉은빛 오미자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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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신장보호, 기침, 천식에 특효

^^^▲ 오미자^^^
청양군에는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다섯 가지 맛을 가진 붉은 빛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오미자는 신장을 보호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없애고 특히 기침 천식을 가라앉히는 기능이 탁월해 인기를 얻고 있는 농 특산물로 청양군내에는 현재 20여 농가에서 4ha에 걸쳐 재배되고 있으며, 0.1ha에 연평균 500kg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양 운곡면 후덕리 김기태씨 외 오미자 재배농가에서는 한창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으며 생 오미자는 1kg에 8,000원, 건 오미자는 600g에 2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씨는 “오미자가 신장을 보호하고, 양기를 북돋아 주며, 혈당저하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 생 오미자로 오미자청을 담거나 마른오미자를 구입해 오미자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애호가들의 주문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미자는 병충해가 거의 없어 약제의 사용량이 극히 미미해 친환경재배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소비자의 웰빙 및 안전성 욕구에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상철)는 농가에 오미자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제품의 생산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를 하는 한편, 오미자는 수확노동력이 구기자에 비해 대단히 적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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