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방, 전국최초 3교대 근무 전면 시범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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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 전국최초 3교대 근무 전면 시범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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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대 및 기능조정에 따른 669명 인력 재배치 완료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전국 최초로 지난 19일(금)부터 소방수요와 기능조정에 따른 출동대 재편성과 669명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출동횟수가 많은 종로, 중부, 강남 3개소방서에서 전면 3교대근무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3교대 근무 인원은 서울시 전체 소방공무원 5,327명(교대근무자 4,011명)중 477명(11.9%)에서 1,195명(29.8%)로 확대된다.

이번 3교대 시범실시의 근본 취지는 24시간 격무 해소로 외근소방공무원 근무하중을 최소화하고 그에 상응한 비번 보장을 통해 업무효율증대 및 시민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키 위함이며, 119안전센터 물탱크차 및 구조대 인력 318명을 조정하여 3개소방서 3교대 인력으로 전환되며 출동이 많은 격무 구급대 7개도 3교대에 포함되어 실시된다.

기능조정 및 팀 통폐합에 따른 감축 인력 280명 재배치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지휘대와 안전담당 업무를 강화 시켰다.

3교대 근무 방법은 주간-주간-주간, 야간-비번-야간, 비번-야간-비번의 형태이며 우선 시범실시 후 최선의 근무형태로 보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3개소방서 3교대근무를 시범 실시하고 향후 조직진단을 통한 적정인력 산정 후 연차적으로 도입하여 2012년까지 전면 3교대근무실시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양질의 재난안전서비스로 『안전서울』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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