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제16회 춘사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김태균 감독의 ‘크로싱’으로 북한의 현실과 탈북자의 삶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며,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면서 가족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화제에 앞서 김삿갓 예술단의 구성지고 신명나는 품바공연이 함께 준비되어 흥을 돋우게 된다. 특히, 영화제 시작하기 전과 끝난 후에 안양천 주변을 주민들과 함께 청소하는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몸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실천해 보게 된다.
안양천은 가을철부터 철새가 찾아오고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하는 도심속의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최근에는 숭어떼가 나타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한편, 갈대숲과 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가족함께 자주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천 영화제는 주민들에게 안양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깨끗해진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투모로우, 말아톤, 괴물, 디워 등 우수영화를 상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안양천 영화제를 통해 안양천의 상쾌한 가을밤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이 함께 영화도 감상하고 깨끗해진 안양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맑은환경과(2620-34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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