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재범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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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재범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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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방지 위한 내실 있는 협력,연대 추진 하겠다"

^^^▲ 홍정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소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는 지난 17일(수) 강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보호관찰청소년 재범방지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홍정원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과 김주희 강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가족문화 소비자학과 교수)을 비롯한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체결, 보호관찰제도, 특정성폭력사범에 대한 위치추적제도 비디오 상영과 업무현황 청취 후 지난 7월부터 강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결과보고 등 교류증진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프로그램, 전문수강 프로그램, 부모교실 및 가정폭력방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홍정원 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의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며, 보호관찰제도가 시행된 지 20년이 되었 지만 지역사회자원들의 협력과 사회 내 처우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밝힌 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한층 더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연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주희 센터장은 “보호관찰제도 안내와 업무현황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보호관찰소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와 상담, 가족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가정생활이라는 비슷한 업무영역을 공유하고 있어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교류의 場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5년 1월 17일 이곳 수유리에 개소한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제 4대 홍정욱 소장이 부임하면서 부터 지역 유관단체와 협조 관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일은 언론 관계자를 초청 보호관찰소에 대한 소개는 물론 협력체게를 구축하기 위한 모임을 갖은 바 있었다.

또 북부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여러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하여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재범방지 및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업무 협약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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