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나... 고백해 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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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나... 고백해 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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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빨라져요 <달려라 자전거>

^^^ⓒ 김기영 기자^^^
25일 오후2시 서울 용산CGV에서 <달려라 자전거>(제작: 핑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드라마 <일지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효주와 <후회하지 않아>의 히어로 이영훈이 2008년현 본격 청춘 드라마 <달려라 자전거>로 뭉쳤다.

싱그러운 청춘의 이야기를 2008년형 감수성으로 담아낸 <달려라 자전거>는 설레임으로 기억되는 사랑과 이를 통한 아련한 성장의 시간을 현대적이고 경쾌한 스토리와 감성적 화면으로 담아내었다.

이 날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한효주, 이영훈 그리고 임성운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이영훈은 "극중 수욱이가 첫사랑의 아픔 때문에 하정(한효주 분)을 밀어내려고 한다"며, "조금 더 깊숙히 다가갔으면 좋았을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배우와 함께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먼저 감정적으로 느껴져야 하는데 상대가 여배우다 보니 조심스러워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표현이 잘 안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중 키스신에 대해 이영훈은 "여배우랑 키스신은 처음이었다"며, "그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전에 남자배우랑 키스 해봤다"며, "그때는 힘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는 상대가 여배우다 보니 조심스러웠다"며, "양치도 계속하게 되고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대해 이영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첫사랑을 기억하게 해주는 싱싱한 영화인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여배우와 함께 한 첫 장편영화이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한효주는 "이영훈은 연기할 때 몰입하는게 대단한 것 같다"며, "연기 할 때나 안 할때나 계속 그 신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감정을 놓지 않으려는 것을 몇 번 봤다"고 칭찬했다.

캐릭터에 대해 한효주는 “실제 성격은 다가와주기 기다리는 편이다"며, "사랑에 적극적이지 못해 하정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정의 모습을 그리는 데 어렵지는 않았다”며 “내 안의 그런 모습이 캐릭터에 녹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려라 자전거>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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