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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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교육감,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개강식에서 강조

^^^▲ 초,중등교감 자격연수특강김진춘 경기도 교육감이 21일 용인 에버랜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개최된 초, 중등 교감 자격 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내 초·중등교감 자격연수 개강식이 21일(월) 용인 에버랜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개최됐다.

'무한상상과 창조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주제로 초등207명, 중등216명 등 교감 예비 후보자 423명이 대상인 이 자격연수는 8월22일까지 5주동안 율곡교원연수원 및 안양과학대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김진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부모, 사회는 교원에게 무한책임을 요구한다."고 지적하고 "학교 관리자는 비전, 조정능력, 위기관리능력,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리자는 자율과 창의, 경쟁을 통해 어떻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것인지 고민하라."며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수성 전 총리는 특강을 통해 "올바른 교육을 받은 민족은 흥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 민족은 망한다."며 "교원이 존경을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 미래가 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남상용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연수자의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 연수장소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킨텍스 전시장에서 문화체험연수, 선택 수강제, 현장방문연수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율곡교원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업장학 및 리더십 역량강화 영역은 이화여대 사범대학, 카네기 연구소 등과 위탁연수 협약(MOU)을 체결, 특성화·다양화·전문성을 심화한 연수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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