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뷔페식당은 지난 5월부터 경남 창원에 있는 쇠고기 유통회사로부터 중국산 소갈비로 만든 축산물가공제품 2.7t을 납품받아 2.6t을 갈비찜으로 조리한 후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표시해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식당은 단속이 뜸한 공휴일에만 영업을 해왔으며 '중국산 소갈비는 비위생적'이라는 손님들의 반응 때문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것을 공휴일에 식당을 방문해 호주산으로 표기된 갈비찜과 이 식당의 냉동창고에 보관된 갈비찜의 원재료를 비교 확인한 결과, 갈비찜이 갈비탕에 주로 사용되는 중국산 소갈비라는 것을 밝혀냈다.
부산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식당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 식당 주인을 상대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소갈비의 전체 양과 허위 표시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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