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위원 연예인분과 불우 청소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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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위원 연예인분과 불우 청소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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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불우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 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지역 연예인분과 위문연예인분과 김진오 회장의 위문품 전달 모습
ⓒ 김영선^^^
법무부 산하 보호기관으로 무의탁 불우비행 청소년에게 숙식제공, 직업훈련, 재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지부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소장 고만수)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지난 15일,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봐왔던 "공짜 아저씨"를 비롯한 6명의 연예인들이 청소년의 집을 방문한 것이다.

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지역 연예인분과위원회(회장 김진오) 소속인 이들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 속에서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고, 취업활동을 하는 등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불우비행 청소년들을 위문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연예인분과 김진오 회장의 인사연예인분과 김진오 회장의 인사와 격려말씀 모습
ⓒ 김영선^^^
청소년의 집 아담한 정원에서 가든파티식으로 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병희)의 후원으로 준비해온 불고기와 과일 등(50만원 상당) 물품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위로 격려해 주었으며, 김진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좌절하지 말고 어려운 난관을 이겨내다 보면 밝은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연예인답게 위트를 섞어가며 해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위문 행사에 참석한 숙식보호대상자 김○○(17세, 전과 2범)군은 “이렇게 찌는 듯 한 더위에서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받아왔던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기회”였으며 특히 “동행해준 연예인분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우리도 소외되지 않고 사회에서 보듬어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혀 방문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었다.

한편, 청소년의 집 고만수 소장은 “생색내기 봉사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우러나온 봉사의 참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분과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가슴에 새겨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토록 보호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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