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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치러지는 이번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14일에 개막식이 개최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결승전이 열린다.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로 나누어 펼쳐지는 휠체어농구대회는 전국에서 23개 팀이 총출동해 경기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마스터케어(옛 오토북)는 경기를 앞두고 특훈을 실시하는 등 2연패를 차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스터케어에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한 무궁화전자도 ‘두번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감독과 선수들이 똘똘 뭉쳐 빈틈없은 전략으로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마스터케어 한사현 감독(41)은 “멤버 교체로 전력이 지난해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팀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좋다”면서 “열심히 훈련한 만큼 2연패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정식 개막식이 열리는 14일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인기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과 비보이 ‘쏘울섹터’, 비걸 ‘크레이지브랫’의 환상적인 몸짓이 관중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해병군악대 의장대 시현과 고교치어리더 최강팀으로 불리는 북인천정보산업고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있어 코트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휠체어농구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결승전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된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휠체어농구대회가 더불어 잘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장애인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줘 재활의욕을 한층 드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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