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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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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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권오균 부의장 윤칠선 선출...의장, 부의장 3차 접전 끝에 1표차 당선

^^^▲ 양평군 의회 권오균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에 34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왔던 권오균 의원이 선출되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4일(금) 제164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제5대 후반기 의장에 권오균(60)의원을 부의장에 윤칠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서 권오균 의장은 김덕수 의원과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부의장 또한 윤칠선 의원도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송창섭 의원을 1표차로 제쳤다.

권오균 의장은 “후반기 의장이란 막중한 중책을 맡도록 해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동료 의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역동적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를 원만히 이끌고 집행부의 효율적인 군정 수행을 위해 적절한 견제와 동반자로서의 중추적 역할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칠선 부의장은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서 지역발전을 물론 군민의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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