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봉사로 황혼의 즐거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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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봉사로 황혼의 즐거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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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신대학원 평생교육반, 신시대 노인의 모습

다양한 인터넷문화에 익숙해져가는 노인들의 숫자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

정보화 된 70대 노인들이 적십자 봉사단으로 등록된 봉사모임이 있어 그들을 찾아가 보았다. 컴퓨터를 통해 봉사와 사랑으로 황혼의 아름다운 인생도를 그려가고 있어 화재다.

인천시 남구 도화1동 롯데월드타워에 총회신학 연구원이 있다. 이 신학연구원 부설 평생교육원에는 노인들에게 컴퓨터 무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에 설치된 컴퓨터교실은 2007년 2월26일부터 노인들에게 개방되어 노인들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백발의 85세 어르신과 70대중반부터 대부분 65세 이상이신 남녀 어르신 분들이 모여 정보화의 대열에서 여생을 봉사와 사랑으로 황혼의 정열을 불사르고 있다.

상설교육은 매주 월요일~목요일까지 오전 (10.00~12.00,) 오후 (2.00~4.00까지) 4시간씩 △프로그램 활용 △Swish Max △Html △포토샵을 교육하고 있다. 그동안 이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100여명이 넘는다.

교육은 물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컴 과 이웃 사랑 회'(Eduser)라는 카페를 개설하고 132명의 회원이 등록 교육 수강을 하며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하고 황혼의 삶에 의미부여를 하고 있다.

비생산적인 생활로 소일하실 것만 같은 어르신들이 돋보기 너머로 눈을 부비며 열심히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사진작품을 만드시는 것을 보면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고 한다.

'컴과 이웃 사랑 회' 카페는 18명의 운영위원들이 매월 교육과정을 결정하고 시간표도 결정한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여생의 보람을 찾자'라는 마음에서 내친김에 봉사단까지 조직하게 되었다.

봉사단은 운영위원 중심으로 민주적으로 운영되며,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아왔으니 지금부터 나머지 삶은 남을 위해 살자고 결의하고 봉사 부를 발족하여 대한적십자사 '컴과 이웃사랑회 봉사단'으로 정식등록하고 독거노인이나 소외 이웃에 대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과 봉사를 다짐 계획하고 있다.

운영상 어려운 점은 교수요원이 부족하다는 것과 제반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회원들은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봉사정신의 강사들은 악조건을 극복하고 있다. 비교하면 “인천 사이버시티 센터”나 각 구청 산하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컴퓨터 교육은 강사와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이곳의 강사들은 봉사정신과 교육원측의 장소제공 배려로 교육하고 있으며 거마비 조차 없이 순수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르신들은 가끔 야외촬영을 나가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마냥 즐거워하고 열심히 사진을 카페에 올려놓고 희열을 느끼는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했다.

젊은이들에게 다가가는 노인들과 봉사하는 노인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이 먹은 위세나 하고 고집스러운 억지나 부리는 노인들이 아직도 가끔은 있다. 지금은 아니다.

손자들과 이 메일로 사랑을 나누고 포토샵 프로그램을 숙달하여 세대 간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려는 신세대노인들이 많아졌다. 현대적인 노인들의 바람직한 모습이요 구현하여야 할 노인위상이다.

석양을 등지고 컴퓨터 앞에 당당하게 앉아 자판을 두드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에서 밝은 고령사회를 기대하며 바람직한 신시대노인의 위상을 보는듯하여 기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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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파워 2009-01-07 04:00:11
    선진국이란 스스로 봉사하는 나라를 말한다. 댓가를 바라고 하는 국민의식은 이등 국민이다. 원망하는 국민은 삼등 국민이다. 누가 누굴 원망 하기전에 스스로 봉사하라 선진국이 될것이다. 이것이 일등국민의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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