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솔로탈출! 칼라풀 행복만들기' 단체미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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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솔로탈출! 칼라풀 행복만들기' 단체미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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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및 출산장려 위해 만남기회 제공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결혼의사가 있는 솔로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7월 5일(토)과 12일(토) 양일간에 걸쳐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에서「솔로탈출! 칼라풀 행복 만들기」단체미팅 행사를 추진한다.

「솔로탈출! 칼라풀 행복 만들기」단체미팅

대구시가 주최하고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민간인 176명과 공무원 150명 등 326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하여 각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과 오락, 로테이션 미팅(Rotation Meeting), 밸리댄스, 스탠딩 토크(Standing Talk)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48일간 대구시민 중 23세부터 38세까지의 미혼남녀 중 100대 기업, 공사·공단 직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였다.

모집기간 중 모두 52개 기관·업체에서 326명의 미혼남녀가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성별로는 남자가 156명, 여자가 170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191명이고, 30대가 135명 이었다.

한편, 전국 세 번째로 낮은 합계출산율과 7대 도시 중 가장 낮은 합계출산율 증감률로 고민 중인 대구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지역의 초저출산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혼남녀의 결혼기피·연기와 이에 따른 출산 축소·포기 및 수도권 인구집중 등 인구의 사회적 이동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미혼남녀를 위한 단체미팅이라는 이색적인 이벤트행사를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시키면서, 요즘 젊은 세대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가치관을 결혼과 가족을 중시하는 뉴 트렌드로 전환하여 지역의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 추진

셋째아 이상의 다자녀 출산·양육가정 지원을 위하여 순수 지방비로 출산축하금(50만원) 및 가정내 양육아동 365 양육특별지원(월20만원, 11개월) 그리고 셋째아 이상에게는 보육료(최대 월20만원, 만2세이하)를 지원하고 있다.

다자녀가정우대 대구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하여 1,000여개의 市자체 모집 참여업체를 통해 물품구매 및 시설이용시 할인해 주거나 금리우대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장려를 위한 민간의 참여와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2008년 임신 ·출산·다자녀가정이 현대·기아차를 구입할 경우 할인(10~5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의 구·군 순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결혼·출산 UCC 공모 및 출산장려 그림·글짓기 공모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출산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구자질 향상 및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불임부부 시험관시술비(1회 150만원, 2회까지)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2~4주),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지원, 신생아난청 조기진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1단계 행사를 통해 커플로 맺어진 성공커플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등 2단계 행사를 추진하고, 행사 후에는 참여후기 공모를 통해 우수작을 발굴·시상하고 참여후기 제출자에 대해서도 간단한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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