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극단, 아란 지역아동센터에서 낭독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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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아란 지역아동센터에서 낭독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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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4일 ‘걱정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꾼다’ 주제로 공연 개최

경주시립극단은 지난 4일 아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경단(경주시립극단)이와 떠나는 그림책 여행’ 입체 낭독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걱정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꾼다’는 주제가 잘 담겨진 조미자 작가의 동화 ‘걱정상자’를 선정해 배우들이 직접 연출하고, 다양한 연극적 요소들을 가미해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낭독공연과 놀이 프로그램이 융화된 공연으로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되었다”, “연주와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었다”, “걱정상자에 고민을 적을 때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루지역아동센터는 이달 11일, 나아지역아동센터는 이달 18일에 각각 공연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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