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원 등 점등시간 조정은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에너지절약을 구가 앞장섬으로써 지역의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조성 하고자 추진하게된 것이다.
추진 대상은 공원의 규모나 주변 지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구립도서관뒤),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 설치된 총 81등 중 40등을 격등하고, 봉화산ㆍ망우산ㆍ용마산 등산로에 설치된 공원등 248등은 기존 밤 11시에서 밤 10시까지로 점등 시간을 축소하게 된다.
또한, 분수 등 수경시설내 안전에 지장이 없는 수중등 74등은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등주 간격이 넓거나 수목이 우거진 공원과 주택가에 인접한 어린이공원, 마을마당의 공원등은 이용 주민의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 우려가 높아 추진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 6월부터 구청 각부서 및 동사무에 배부한 업무용 자전거 총264대를 관내 업무 출장 시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철 26~28℃),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 및 미사용 사무기기 전원 차단, 개별적 전기용품 사용통제 및 전력사용 최소화 유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에너지 낭비 및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활동 전개 및 추진을 독려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우리는 국내에서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절약을 소홀히 한 부분이 많다”고 밝히고, “약간의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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