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 시민구조대’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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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 ‘119 시민구조대’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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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6곳 배치…자원봉사자 5700여명·소방공무원 구성

^^^▲ 지난여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소방방재청은 7월부터 2개월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 우영기^^^
소방방재청은 7월부터 2개월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해수욕장, 하천 등 전국 물놀이 장소 346개소에 민간자원봉사자 5,754명과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휴가 기간 중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도입 · 운영한 국민참여 수상안전프로그램으로, 그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는 물놀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04년 133명, ’05년 53명, ‘06년 34명, ’07년 31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해수욕장 115개소, 하천 64개소, 기타 물놀이 장소 167개소 등 총 346개의 배치장소를 선정했고, 인원도 전년대비 15%가 증가한 5,754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한다.

소방방재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각 시 · 도 소방본부별로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또 이들에 대해 중앙소방학교, 시 · 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에서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 · 훈련을 실시했다.

이밖에 공중 보건의와 119구급대원이 배치된 ‘안전체험장’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 금지지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말 것과 물놀이시에는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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