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 대상 범죄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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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 대상 범죄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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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놀이터에 초고화질급 50대 CCTV카메라 설치

^^^▲ 어린이성범죄예방CCTV설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흉폭해 짐에 따라 범죄예방 및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내 22개 놀이터 및 보육시설에 50대의 CCTV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30일(월) 밝혔다.

군에 따르면 CCTV 카메라는 어린이들을 영유아 보육시설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645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5월 사업에 착수 지난달 27일에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야외놀이터 규모에 따라 1개소에 4개까지 설치했다. CCTV 카메라는 주변에 나뭇잎 흔들리는 것이 보일정도로 초고화질 HD급 선명의 칼라 카메라다.

저장은 어린이들의 움직임을 센서가 감시해 디지털 방식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된다. 하드디스크 용량은 5개월 분량이다. 카메라는 놀이터뿐만 아니라 어린집 주변의 감시도 가능하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최근 늘어가는 아동 성범죄와 안전사고 문제로 학부모로부터 감시카메라 설치요구를 받아 왔지만 설치비용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군에서 설치해 너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자는 발을 못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내 보육시설에서는 어린이 성에 대한 연극 공연 등을 실시하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아동 대상 성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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