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로 자전거 안전교육장 만들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최초로 자전거 안전교육장 만들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전거안전교육장, 자전거 연습로 등 갖춰, 7월 1일부터 개방

^^^▲ 자전거 교육장(코스, 트랙)^^^
대구시가 시민의 도심 수변공원으로 즐겨 이용하는 신천둔치에 전국 최초로 자전거안전교육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천우안 희망교하류 신천수영장을 철거하고 사업비 700백만원 투자하여 자전거안전교육장(3,300㎡), 자전거 연습로(330m), 조경시설(산책로, 지압보도, 생태습지, 잔디조성)을 갖춘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6월 13일 준공하였다.

이 시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9월 1일부터 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에서 자전거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자전거 안전교육은 교육용 자전거 30대를 비치하여 1일 3회 120명, 학생, 여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자전거 타는 방법, 주행방법, 교통법규, 실습 등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자전거를 처음 타는 초등학생, 여성들이 자전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자전거안전교육장 운영을 통한 자전거타기운동 활성화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 절약과 교통비 절감, 시민 건강증진, 환경오염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506백만원을 투자하여 금호강변에서 율하천에 이르는 둔치에 자전거도로 1,600m 설치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