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귀농귀촌 우수정책 사업 콘테스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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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귀농귀촌 우수정책 사업 콘테스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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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4월 23일 연합뉴스와 농협에서 주최한 Y-FARM EXPO 2023년 ‘귀농‧귀촌 청년 창업 고향사랑 박람회’, 귀농‧귀촌 우수정책 사업 콘테스트 발표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인제군은 귀농귀촌사업과 지원정책, 특산물, 지역특색 등을 설명하고 알리는 발표회에서 인제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제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산골 생태유학’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소개했다.

군에서는 실제 2020년 이후 '한 달·반년·청년 작가 살아보기·생태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60가구 80명 중 24가구 35명이 인제 지역으로 귀촌하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도 국비 2억2천만 원을 포함해 총 7억9,800만 원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까지 얻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청년 귀농‧귀촌인 증가 사업, 예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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