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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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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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부터 61일간 노후·위험·핵심취약시설 96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지역 방재·안전 전공 대학생 참관인으로 포함해 실무교육 기회 제공
안전대전화 포스터
안전대전화 포스터

경주시가 이달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96곳을 대상으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지자체와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은 주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경로당을 비롯해 공연장, 문화재, 산사태 취약지, 의료기관 등 총 96곳으로, 안점점검 시 방재‧안전 전공 대학생을 참관인으로 포함시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위험 요소는 보수·보강, 정밀 안전 점검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보수·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보수 이력을 관리한다.

시는 시민 스스로가 내 집이나 점포의 안전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부해 시민들의 참여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역의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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