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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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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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인식 전환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위한 실천운동 전개

대구시는 지난 6월 4일 고유가시대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시민단체, 상공단체, 각 구·군 등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시대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계획에는 기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거리 켐페인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며 에너지절약 인식 전환 및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켐페인을 에너지소비가 많은 하절기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년 2회 실시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기존 거리 켐페인에서 탈피하여 6월 20일 오후 4시에는 2007년 에너지(-), 사랑(+) 운동에 참여하여 모범아파트로 선정된 서구 삼익 뉴타운에서 대구시, 에너지관리공단,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효율 에너지 기기 장터 개설, 주민대상 절약 실천방법 전파 등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관리사, 에너지관리공단 직원 등을 강사로 하여 주민 반상회, 부녀회 모임, 입주자 대표회의 등의 시간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 켐페인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 구·군 별로 주요 네거리에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에너지절약 홍보물은 기존 리플렛과 초등학생으로부터 시민들까지 이해 할 수 있는 『만화형 홍보물』을 추가 제작하여, 각급학교, 공공기관 등 시민들이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하여 에너지절약 및 기후변화협약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 및 각 구·군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금년 8월 22일『제5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시 및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주관으로 대대적인 대시민 에너지절약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기 위하여는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대중교통 이용하기』,『승용차 요일제 참여』,『불필요한 전등 소등』,『실내 적정온도 유지』등 에너지절약 생활화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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