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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은 받은 마리첼 엘 델라크루즈씨는 2001년 11월 문경읍 지곡리 권오경씨와 결혼하여, 열악한 재래식 주거환경 속에서 시부모와 자녀 2명 등 어려운 생계를 위하여 공장, 과수원일, 고추밭일, 다슬기를 주워 팔며 한국 생활을 해왔으며, 열심히 한국말을 배워 이제는 초등학교 영어강사, 개인과외 등으로 시부님과 초등학생 2명의 자녀를 키우며, “행복은 내가 만들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문경생활이 행복합니다”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마르첼은 이번 기회를 통해 친정어머니가 지병인 당뇨, 심장병 등으로 앓고 있어 꼭 어머니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했으며, 이주여성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바라며, 결혼이주여성을 위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경시청과 경상북도에 감사하다고 발표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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