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UN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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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UN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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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모니터링 실적 우선 검증

UN기후변화협약기구(UNFCCC)와 한국품질재단에서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대구시 매립가스 CDM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모니터링 실적에 대하여 현장 검증을 실시한다.

매립가스 CDM사업은 방천리 매립지에서 발산하는 매립가스를 신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하여 교토의정서에 따라 UNFCCC에 CDM사업으로 등록하고, 모니터링과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CERS)을 인정받아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가에 판매하여 대구시의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 CDM사업은 작년 8월 19일 UNFCCC에 CDM사업으로 지자체 최초로 등록하였다.

이번 현장 검증의 모니터링기간은 사업 등록일로부터 올해 3월말까지 7개월간이고, 온실가스 감축량은 247천CO2톤이다.

현장 검증 참여자는 한국품질재단(DOE)에서 심사위원 5명과 UNFCCC에서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하고, 검증사항은 매립가스 자원화시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서 사업계획서 대비 실행 적합성 평가와 매립가스 포집량 등 관련 데이터와 정보 등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 검증과정에는 평가위원들이 대구시를 방문하여 권태형 환경녹지국장을 면담하고 사업 현황과 지구온난화 대응 대책에 대한 인터뷰도 실시한다.

앞으로 현장 검증 시 지적사항과 시정조치사항에 대하여 보완한 후 UNFCCC에 등록을 신청하면 평가 위원회에 상정되어 통과 시에는 탄소배출권(CERS)을 발급 받게 된다. 한편 지적사항 등을 신속히 처리할 경우에는 올해 안에 CERS을 판매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은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에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선진국이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저감사업에 투자하여 얻게 된 온실가스 배출감축량을 선진국의 감축량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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