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봄 맞이 '일상 속 작은 행복 봄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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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봄 맞이 '일상 속 작은 행복 봄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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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량 4개소 및 경관 지역에 봄꽃 심은 화분 배치해 볼거리 제공
포스코대교에 심겨진 봄꽃 팬지
포스코대교에 심겨진 봄꽃 팬지

포항시는 봄을 맞아 도심 주요 교량과 경관 지역에 다채롭고 아름다운 꽃을 심은 화분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고 있다.

시는 연일대교, 냉천교, 포스코대교, 문덕교 등 지역의 주요 교량 4개소에 2,008개의 화분을, 영일대, 터미널, 포항역, 시청앞, 문덕로 등 경관 지역에 266개의 대형화분을 각각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팬지, 비올라, 마가렛과 녹지과의 자체 온실에서 키운 청보리 등 2만여 본의 다양한 꽃들이 빨강, 노랑, 보라, 흰색 등 색상 패턴을 달리해 심겨져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시민에게 선사하고 있다.

포스코대교에 심겨진 봄꽃 팬지
포스코대교에 심겨진 봄꽃 팬지

시는 연일대교와 포스코대교에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3종 8색의 꽃을 심어 다채로움을 더했고, 냉천교, 문덕교에는 온실에서 키운 청보리를 식재해 푸르름을 더욱 강조했다.

포항시는 꽃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지어진 온실 2동에 4월 중순 여름꽃 플러그 트레이 모종을 구입해 포트에 이식작업 후 한 달 간 온실에서 재배할 예정이다. 재배된 꽃은 5월 말 꽃이 지는 팬지와 교체돼 도심 곳곳의 화분에 옮겨 심어질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번째)이 철길숲 산책로에서 봄꽃을 원형 화분에 식재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번째)이 철길숲 산책로에서 봄꽃을 원형 화분에 식재하고 있다

김응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우연히 마주치는 공간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일상 속 평온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월 말에도 철길숲에서 ‘봄마중 철길숲 가꾸기 행사’를 갖고 산책로에 봄꽃 비올라 1천 본을 원형 화분에 식재하는 등 철길숲 가꾸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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